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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장두식 변호사입니다.
오늘은 대한변호사협회와 전국 14개 지방변호사협회가 협력하여 만든 '나의 변호사' 플랫폼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는 소식을 전달합니다.
['나의 변호사' = 변호사 정보 제공 플랫폼]
올 3월 출시된 공공 법률 플랫폼 ‘나의 변호사’는 나의 사건에 가장 적합한 변호사를 찾아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 인터넷 홈페이지는 물론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. 대한변호사협회와 서울지방변호사회가 공동 개발한 이 플랫폼의 가입 변호사 수는 5일 기준 6100여 명에 달한다.
동아일보 2022. 12. 12. 기사입니다.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0/0003467427
장두식 변호사 소개페이지도 공유합니다.
https://www.klaw.or.kr/info/dsjang
다양한 플랫폼을 통하여 의뢰인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넓혀나가겠습니다.
또 다른 유익한 법률소식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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